망나니는 본래 행실이 난폭하고 막된 사람, 또는 옛날에 사형을 집행하던 사람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한자와 어원
오늘날 망나니는 보통 한자로 표기하지 않는 고유어입니다.
옛날에는 사형 집행인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었고, 이후 의미가 넓어져
→ 행동이 거칠고 무례한 사람
→ 제멋대로 행동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도 쓰입니다.
성경적 의미로 연결하면
성경에서 비슷한 의미를 찾는다면 단순히 "악한 사람"보다는 절제되지 않은 사람, 방탕한 사람, 난폭한 사람이라는 개념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어
- ἀκρατής (akratēs) — 절제하지 못하는, 자제력이 없는 사람
- ἄσωτος (asōtos) — 방탕한, 낭비하는, 방종한 사람
- ὕβριστης (hybristēs) — 난폭한 자, 모욕하는 자, 오만하게 행동하는 자
특히 ἀκρατής는 “자기를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점에서 망나니라는 현대적 표현과 연결해 묵상할 수 있습니다.
망나니의 반대는 단순히 착한 사람이 아니라,
자기를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다.
성경적으로 표현하면 “성령의 열매인 절제(ἐγκράτεια, enkrateia)”와 대조시켜 설교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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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앤드 다운(up and down)”
“대꼬보꼬”
업 앤드 다운 — up and down
- up = 위, 올라감
- down = 아래, 내려감
- 따라서 up and down = 오르내림, 기복, 상승과 하강
삶으로 적용하면
올라갈 때도 있고 내려갈 때도 있다.
형통할 때도 있고 어려울 때도 있다.
성경적으로는 전도서 3:1의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다”와 연결할 수 있습니다.
대꼬보꼬
대꼬보꼬는 표준어로는 보통 “울퉁불퉁”, “오목볼록”, “들쭉날쭉”과 가까운 표현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즉, 업 앤드 다운 = 위아래의 움직임
대꼬보꼬 = 평탄하지 않고 굴곡이 있음
이를 설교적인 표현으로 만들면:
「인생은 업 앤드 다운, 신앙은 대꼬보꼬」
또는 “인생길은 오르내리고, 신앙길은 울퉁불퉁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바른 길로 인도한다.”
특히 앞서 말씀하신 “성경은 산맥이고, 66권은 산봉우리”라는 비유와 연결하면
산길의 오르막· 내리막, 골짜기와 봉우리라는 아주 좋은 설교 이미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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