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 06 / 2026(월)
이 말씀을 묵상하게 된 동기는 어머니 권사님(김은신)의 마지막 병상에서 믿음의 사람은 마지막을 어떻게 마무리하는 것이 성경적인 것인가를 생각하게 되었다.
모두에게 인정을 받았던 은사의 사역을 감당하셨는데 많은 병자들에게 믿음으로 위로하고 치유하고 세우셨던 일군으로 정작 본인은 왼쪽 귀밑 부분에 경동맥이 막혀서 뇌졸증으로 화장실에세 쓸어져 뉴욕 프리스비테리안 호스비탈 응급실로 옮겨진 후(4월 3일 성금요일) 막힌 부분을 시술하고(내시경) 중환자실에 입원중 자식의 입장에서 보면 너무 안타깝고 처참하여 하나님은 왜 이런 고통 가운데 두시는가? 하고 질문하게 되었다.
고린도후서 13: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Examine yourselves to see whether you are in the faith; test yourselves.
Do you not realize that Christ Jesus is in you--unless, of course, you
fail the test?
나의 믿음을 어느 다른 존재의 변화에 따라 결정하고 확증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의 관계에서 찾아야 한다.
왜냐하면 구원하신 하나님은 항상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고 따른다면 환경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분명하게 고백하고 결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