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슬초(231)
에조브(’êzôwb) אֵזוֹב
1. [출애굽기 12:22]
너희는 우슬초 묶음을 취하여 그릇에 담은 피에 적시어서 그 피를 문 인방과 좌우 설주에 뿌리고 아침까지 한 사람도 자기 집 문밖에 나가지 말라
2. [레위기 14:4]
제사장은 그를 위하여 명하여 정한 산 새 두마리와 백향목과 홍색실과 우슬초를 가져오게 하고
3. [레위기 14:6]
다른 새는 산대로 취하여 백향목과 홍색실과 우슬초와 함께 가져다가 흐르는 물위에서 잡은 새 피를 찍어
4. [레위기 14:49]
그는 그 집을 정결케 하기 위하여 새 두마리와 백향목과 홍색실과 우슬초를 취하고
5. [레위기 14:51]
백향목과 우슬초와 홍색실과 산 새를 가져다가 잡은 새의 피와 흐르는 물을 찍어 그 집에 일곱번 뿌릴 것이요
6. [레위기 14:52]
그는 새의 피와 흐르는 물과 산 새와 백향목과 우슬초와 홍색실로 집을 정결케 하고
7. [민수기 19:6]
동시에 제사장은 백향목과 우슬초와 홍색실을 취하여 암송아지를 사르는 불가운데 던질 것이며
8. [민수기 19:18]
정한 자가 우슬초를 취하여 그 물을 찍어서 장막과 그 모든 기구와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뿌리고 또 뼈나 죽임을 당한 자나 시체나 무덤을 만진 자에게 뿌리되
9. [열왕기상 4:33]
저가 또 초목을 논하되 레바논 백향목으로부터 담에 나는 우슬초까지 하고 저가 또 짐승과 새와 기어 다니는 것과 물고기를 논한지라
10. [시편 51:7]
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를 씻기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후스소포스(hüssōpŏs) ὕσσωπος, ου, ἡ
요한복음 19: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히브리서 9:19
모세가 율법대로 모든 계명을 온 백성에게 말한 후에 송아지와 염소의 피와 및 물과 붉은 양털과 우슬초를 취하여 그 책과 온 백성에게 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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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이탈리아 화가 조토 디 본도네가 그린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 오른쪽에 우슬초 가지를 들고 있는 남자가 보인다.가나안 땅에는 향이 있다. 팔레스타인 산야에 산들바람이 불어올 때면 진한 마르미에향과 우슬초향이 뒤섞여 코끝을 자극한다. 건기의
시기에 접어들면 향은 더욱 짙어진다. 팔레스타인 땅의 강한 햇빛과 건조함이 빚어낸 향은 이곳에 살아가는 이라면 누구나가 알아챈다.
바로 성지의 향이다.
우슬초는 정결의 향이다. 대부분의 차는 향을 즐기지만 우슬초는 향과 맛뿐 아니라 박테리아를 제거하는 살균 소독 작용으로 인해
정결케하는 식물로도 알려졌다. 우슬초가 성경에 처음 등장한 것은 출애굽의 유월절이다. 애굽에 내린 열가지 재앙으로 죽음의 영이 온
애굽을 뒤엎을 때 히브리인들의 집만은 죽음이 넘어갔다. 유월절의 어린양의 피를 히브리인들의 집 문마다 뿌린 덕분이다.
문 인방과 좌우설주에 어린양의 피를 뿌릴 때 왜 하필이면 우슬초로 뿌리라 했을까? 만일 우슬초를 그 밤에 구할 수가 없었다면 수
많은 히브리인들이 난리가 났을 것이다. 그러나 히브리인들은 큰 어려움 없이 우슬초로 피를 찍어 문가에 뿌렸다. 당시 애굽의
히브리인들의 모든 집에 우슬초가 있었다는 뜻이다. 우슬초의 용도는 무엇이었을까?
당시의 애굽 땅에도 우슬초가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출애굽과 같은 시기의 애굽 왕 바로였던 투탕카문의 무덤에서 우슬초의 성분이
발견되었다. 이로 보아 애굽의 히브리인들 뿐만 아니라 애굽 땅에서도 구할 수 있었던 식물이었다. 그런데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에 뿌리는데 왜 우슬초 묶음으로 뿌려야 한다고 했을까.
고대로부터 우슬초는 박테리아를 제거하는 살균작용으로 인해 염증을 제거하고 피를 맑게하는 민간요법의 치료제이다. 우슬초의 정결효능은
성경 속에서 정결예식의 식물로 자리잡았다. 레위기에서는 나병환자가 나았으면 제사장은 정결한 새의 피를 우슬초로 일곱 번 뿌리며
정하다 외쳤다.(레14장). 민수기에서는 시체를 만져 부정하게 되면 정결한 자가 불사른 재를 흐르는 물에 섞은 것을 우슬초로 뿌려
정결하게 했다.(민19장). 우슬초는 다윗의 회개의 기도에서도 언급된다. 밧세바를 범한 다윗은 회개를 하며 우슬초로 자신을
정결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시51:7).
우슬초를 히브리어로 '에조브'라고 한다. 아랍어로 '자타르'라고 불린다. 자타르라는 이름으로 이미 알려져서 유대인들도 자타르라고
부른다. 우슬초는 싱싱한 것에서부터 건조하여 장기간 사용한다. 우슬초는 말려 두면 몇 년이 지나도 그 향기나 약효가 지속된다.
우슬초를 만지고 나면 꽤 오래도록 강한 향이 손에 배어있다.
특히 야생으로 자라는 야생 우슬초는 이 땅의 상징으로 이스라엘은 사라져가는 야생 우슬초를 보호하고자 채취금지법을 만들었다. 그간
채취해 온 아랍인들은 야생 우슬초 채취금지법이야 말로 가장 심한 반-아랍법이라고 반발했지만 팔레스타인 정부도 곧이어 이 법을
만들어 보호하고 있다. 야생 우슬초를 불법으로 채취한 이에게는 벌금을 부과하며 이스라엘 군 검문소에서는 발견되면 압수하기도 한다.
재배된 우슬초는 성지에서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다. 재래시장에서는 싱싱한 것과 건조시킨 것을 팔고 있고 향료집에서는 곱게 간
우슬초가루를 판매한다. 예루살렘 성문마다 베겔빵에 소금 섞은 우슬초 가루를 곁들여준다. 우슬초피자라는 것도 있다. 특히 레바논의
우슬초피자 '마누쉐 자타르'는 중동에서도 가장 맛있는 피자로 알려져있다. 성지를 방문한 순례객들에게 우슬초피자 한 조각 나누는
것은 특별한 맛과 향의 체험이다.
중요한 것은 우슬초가 갖는 상징이다. 애굽의 유월절에 우슬초가 있었다면 예수님의 유월절 골고다의 그 현장에도 우슬초가 있었다.
십자가에 달려 고통스러워하는 예수님의 입에 쓸개 탄 신포도주를 적신 해면을 입에 대어드릴 때 사용된 것이 우슬초다.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적신 해면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요19:29).
복음서 중 유일하게 요한복음만이 신포도주를 찍어 입에 대준 것이 우슬초라고 밝힌다. 하마터면 잊혀질 뻔 한 사실이었다. 출애굽의 구원과 예수님의 구원에 사용된 정결한 식물 우슬초는 이렇게 기독교인들의 기억에도 자리하고 있다.
요한복음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한복음 5: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요한복음 16: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 8199.솨파트(shâphat) שָׁפַט
דִּין 1780 [dîyn]
통치하다, 심판하다, 스7:25.
남성형 고유명사 심판의 하나님: 한 이스라엘 사람의 이름 ‘엘리발’, 대상11:35.
고유명사 심판의 때:스불론 지파의 성읍 ‘엣 가신’, 수19:13.
남성형 고유명사 심판의 하나님: 한 이스라엘 사람의 이름 ‘엘리사밧’, 대하23:1.
고유명사 여호와께서 심판하셨다: 열 이스라엘인의 이름 ‘스바 다’, 삼하3:4, 스2:4,57, 8:8, 느7:9,59,11:4, 렘38:1.
O.N.O 스트롱코드 히브리어사전
어떤 교인은 목사를 위하여 기도하는 말 가운데 하나님께 목사를 ‘주의 종님’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우리는 그 말이 어휘론적으로 가능한지를 상구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말 어법에서 존대할 대상을 그보다 더 높은 분에게 가리켜 말할 때는 존대말을 안 쓰는 소위 ‘압존법’(壓尊法)이 거의 사실상 통용되지 않고 있지만, 이 경우는 단순한 압존법과는 다른 통사론적인 문제가 되는 것으로서, ‘종’이란 말과 ‘-님’이란 존칭접미사가 결합할 수 있느냐는 문제이다.
즉 ‘종’이라는 신분은 가장 천한 신분으로서 그 자체가 존대의 대상이 될 수 없는 것인데 그것에 ‘-님’이란 존대접미사를 붙였기 때문이다. 목사를 가리켜 ‘주의 종’이라고 한다면 그것만으로 이미 존대가 된 것이니 그것에 ‘-님’이라는 존대접미사를 붙이지 않아도 이미 존대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종은 종이로되 하나님의 종 또는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니 신앙적인 관점에서 그 자체로 존귀한 신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종 된 것을 영광과 자랑으로 여기고 그의 서신 서두에서마다 자신을 그렇게 증언하였던 것이다.
사랑하는 파트리스교회 믿음의 가족들에게 2023년 전반기를 마치고 목회서신을 보냅니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온 세상이 심각하게 몸살을 치루고 아직도 그 휴유증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모든 성도들이 모두 건강하게 어려운 시기를 잘 넘어가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7월 2일은 교회력에 따라 맥추감사주일로 지키는 주일입니다.
맥추감사주일을 모든 교회가 지키는 절기가 아니기에 이런 절기가 있다는 것을 주지시키며 전반기를 은혜롭게 마감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모든 교우들과 나누려고 한아름 상품권 $20을 주일에 선물로 드립니다.
무더위에 모든 가족들이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주후 2023년 7월 1일 토요일
파트리스교회 이승혁목사 드림
05-03-2023
If you are in an accident
1. Remain at the scene and do not admit fault.
현장에 남아 잘못을 인정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수리점을 찾는 작업을 할 수 있으며 Progressive's Limited로 수리를 지원할 것입니다. 평생 보증. 운전 중에는 이 카드를 차량에 보관하십시오.